이렇게 사용하세요
- 왼쪽 칸에 말투를 바꿀 글을 붙여넣으세요. 지금 어떤 말투인지 위쪽에 바로 표시돼요.
- 위쪽에서 바꿀 말투를 고르면 오른쪽에 결과가 바로 나타나요. 고른 말투는 다음 방문 때도 기억해 둬요.
- 바꾸지 못한 문장이 있으면 결과 아래 목록에서 이유를 확인하고 직접 고치세요.
- 결과 복사로 가져가거나, 다른 말투로 한 번 더 바꾸려면 결과를 원본으로를 누르세요.
네 가지 말투는 언제 쓰나요?
| 말투 | 어떤 상황에 쓰나요 | 예시 |
|---|---|---|
| 합니다체 | 보고서, 공문, 발표, 안내문, 뉴스처럼 격식을 갖춰야 하는 글. 가장 정중하고 딱딱한 말투예요. | 회의는 3시에 시작합니다. 자료를 미리 읽어 오십시오. |
| 해요체 | 이메일, 메신저, 고객 응대, 블로그처럼 정중하면서도 부드럽게 말하고 싶을 때.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존댓말이에요. | 회의는 3시에 시작해요. 자료를 미리 읽어 오세요. |
| 반말(해체) | 친구나 가까운 사이의 대화, 혼잣말, 캐주얼한 SNS 글. 격식 없는 말투예요. | 회의는 3시에 시작해. 자료 미리 읽어 와. |
| 해라체 | 일기, 소설의 서술, 논문·기사 본문, 설명문처럼 읽는 사람을 특정하지 않는 글. 글말에서 쓰는 낮춤체예요. | 회의는 3시에 시작한다. 자료를 미리 읽어 와라. |
이렇게 동작해요
- 문장을 하나씩 나눈 뒤 문장 끝의 종결 어미만 찾아서 바꿔요. 동사·형용사의 어간과 시제(했/겠), 높임(시)을 분석해서 새 어미를 붙여요.
- 문장 가운데의 단어와 높임 표현은 바꾸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제가 드릴게요"를 반말로 바꾸면 "제가 드릴게"가 되지 "내가 줄게"가 되지는 않아요. 저/제, 드리다, 말씀 같은 낱말은 직접 고쳐 주세요.
- 존댓말로 바꿀 때 "하셨어요"처럼 원문에 있던 높임은 유지하지만, 없던 높임을 새로 넣지는 않아요. 명령문("해라" → "하세요")만 예외예요. 반말·해라체로 바꿀 때는 높임을 빼고, 먹다→드시다처럼 높임 동사는 함께 바꿔요(드세요→먹어). 저/제, 드리다 같은 낱말은 바꾸지 않아요.
- 반말 문장은 평서문과 명령문이 같은 꼴이라, 빨리·좀·그만 같은 말이 있거나 "해 줘"·"해 봐"처럼 끝나면 명령문으로("빨리 와" → "빨리 오세요"), 같이·함께가 있으면 청유문으로("같이 가요" → "같이 가자") 봐요. "나는", "제가"처럼 1인칭 주어가 드러나 있으면 평서문으로 둬요. 문장 가운데의 "~입니다만,"은 반말로 바꿀 때 "~이지만,"으로 함께 바꾸고, 쉼표 앞의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같은 인사말과 "죄송해요ㅠㅠ"처럼 ㅋㅋ·ㅠㅠ 꼬리 뒤에 이어지는 문장도 함께 바꿔요.
- 인식하지 못한 문장은 그대로 둬요. 명사로 끝나는 제목, "~함/~했음" 같은 개조식 문장, "~해서/~하고"처럼 끝나지 않은 문장, 어떤 동사인지 알 수 없는 문장은 건드리지 않고 목록에 이유를 보여 줘요.
- 따옴표 안의 인용은 바꾸지 않아요. "가자"라고 했어요 → "가자"라고 했습니다처럼 바깥 서술어만 바뀌어요. 괄호 안, ㅋㅋ·~·이모티콘 같은 꼬리 장식, 줄바꿈과 들여쓰기도 그대로 남아요.
- 규칙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같은 글자인 동사·형용사("사다/살다", "쓰다/쓸다", "묻다/묻다")는 더 흔한 쪽으로 정하고, 사전에 없는 드문 동사는 못 알아볼 수 있어요. 바꾼 글은 보내기 전에 한 번 읽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반말로 바꿨는데 "저는", "드리다"가 그대로예요.
이 도구는 문장 끝 어미만 바꿔요. 저/제 → 나/내, 드리다 → 주다, 말씀 → 말 같은 낱말 높임은 문맥에 따라 달라서 자동으로 바꾸지 않아요. 결과를 받은 뒤 필요한 낱말만 직접 고치면 돼요.
어떤 문장은 왜 안 바뀌나요?
결과 아래 바꾸지 못한 문장 목록에 이유가 나와요. 명사로 끝나는 제목이나 "~함"으로 끝나는 개조식 문장, "~해서"처럼 끝나지 않은 문장, 따옴표 안의 인용, 그리고 사전에 없어서 어떤 동사인지 알 수 없는 문장은 잘못 바꾸는 것보다 그대로 두는 쪽을 택해요.
"갈까요?"를 합니다체로 바꾸면 왜 그대로인가요?
합니다체에는 "~ㄹ까요?"에 꼭 맞는 어미가 없어요. "~ㄹ까요?"는 말하는 사람도 포함해 제안하거나 추측하는 말이라 "가시겠습니까?"로 바꾸면 뜻이 달라질 수 있어서 그대로 두고 "그대로" 개수에 넣어요. 반대로 "할래요?"는 상대의 뜻을 묻는 말이라 "하시겠습니까?"로 바꿔요.
입력한 글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모든 변환은 브라우저 안의 자바스크립트로 처리되고 글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아요. 고른 말투만 다음 방문 때 그대로 쓸 수 있도록 브라우저에 기억해요.